어린이 설교 강습을 갈 때마다 많이 떨립니다.
오전 예배 때에 설교 시범이 매끄럽지 못하면
오후 강습에 참여하는 분들이 매우 적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때마다 도우셔서 
많이 분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설교 강습회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