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이나 매주 새문 교회를 방문하여 어린이 설교 시범을 보여주었답니다.
설교자는 칠순이 훨씬 넘으신 문양훈 장로님을 비롯하여 감명주, 송은영 집사님이 파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