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음악을 들으면 노년기 청력이 일반인보다 훨씬 좋아진다.

캐나다 베이크레스트 로트맨 연구소가 19-91세 74명의 음악가와

18-86세 일반인 89명에게 청력 테스트를 한 결과,

평균 나이 70세인 음악가 청력이 50세 일반인 청력과 맞먹었다.

귀는 사용할수록 단련돼 듣는 능력이 발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