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학 연구 팀이 남녀 참가자 절반에게 10주간 거짓말하지 않도록 했다.

나머지 절반은 내버려 두었다.

그 결과 거짓말하지 않은 참가자가 두통, 긴장 등을 덜 호소했다.

거짓말은 스트레스를 주고 불안과 우울증을 낳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