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이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좋은 기분으로 사진을 봤을 때는 인물의 얼굴뿐만 아니라 주변 배경까지 기억하는 비율이 높았다.

반면 우울할 때는 주변부는 잘 보지 않는 '터널 시각' 현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