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네후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것은 두려우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1장7절말씀)

할렐루야!
몽골의 다바후아기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사이트에서
보았을때 이런생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보고 캄보디아에서 갔을때 화상입은 아이를 보게한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함께간 최병득집사님은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국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한국에 초청할수있는 길을 찾아보자고
그때 저는 이런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주잠깐동안 왜? 하나님나에게
어떻게하라고 이런아이를 보여주십니까? 그리고 나는 다시 회게하였습니다
함께간 최집사님은 사회복지사도 안닌데 남을 불쌍히 여겨서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찍었는데 나는 왜그런생각을 하였을까?
그리고 기도하고  담당직원을 찾아가  아이를 한국에 데리고 오려고 하였지만
데리고 올수가 없었습니다

캄보디아에 다녀오고서도 늘 병든아이들을 한국에 데리고
오는 방법과 길을 찾았습니다
몽골서 다바후자매를 초청할때도 초청장을 어떻게써야하는지도몰랐습니다
캄보디아 함께간것이 죄? 최집사님에게 물어보고
경주에 연락해서 법인인감증명서를 서울역으로 보내달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함께하실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였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을 계속할거야..
가난한영혼 지친영혼을 돌보는일을...
병원에서는 뇌성마비 장시간의 치료가 요구된다는 말씀을 들었을때도
포기하지 안고 치료할수있는 기관을 알아보고 그리고 비자연장과
선교사비자신청... 그리고 선교사비자불가판정을 받았을때도
낙심하지 안고 유학생비자로 가야했습니다
삼육대학대학원유학생코이네이터 선생님의 인도로  신청을 하고 등록금을 납부하고
다시 몽골로 다바후자매를 잠시 보내고
삼육대대학원에서 유학생 표준입학허가서가 나왔을때 그서류를 보고 한없이 울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다바후가족을 초청하기 위해 많은 목사님들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북아태지회 , 연합회, 그리고 안산외국인쉼터 센터장이신 김영수목사님
서울영어학원교회목사님 쌍문동교회목사님 몽골교회목사님 기타모든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안산외국인쉼터는 더 험난한길을 예수님손붙잡고 가야합니다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안에 아직 들어가는것이 힘들어서 일단  안산시에 등록을
하고 사업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이번일을 위해 서중한합회 연합회 북아태지회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가난한 영혼 지친영혼을 향해 가야하는 것입니다
저도 내일 저희아들이 전주가는 것을 보고  내일은 잠시다녀오더라고 월요일부터는
아주그곳으로 이주를 합니다
아주비장한 각오가 아니면 가지못하는 길입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고 그리고  나에게는 다윗이 가던길을 가봐야 하는상항입니다
기도해 주시기 를 바랍니다
가난한영혼 지친영혼을 위해서...
저는 우리교회아이든 아니던 하나님이 나에게주신 병든아이들을 돌아보고 싶은것이
하늘에 상달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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