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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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35	충청합회 유성교회 홈페이지 탄생 1		이진현	1592	2009-03-29	2009-03-29 22:00
435	선교사님들 오셔서 축하 메세지로 많이 많이 응원응원해주세요~~ 저희 교회 장로님께서 홈페이지 제작 공부 하시고 직접 제작하셔서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교회에 대한 사랑과 열정..... 정말 대단하시죠~~^^ 충청 유성교회 홈...
434	차이를 만드는 건 큰 게 아니다.		밝은마음	1766	2009-03-31	2009-03-31 16:57
434	작은 차이에 민감하라 옛날, 어느 시장에 두 짚신 가게가 마주하고 있었다. 그런데 유독 한 가게에만 손님이 들끓고 다른 가게에는 찾아오는 손님이 드물었다. 어쩌다 찾아오는 손님도 다음 번에 다시 올 때는 맞은편 가게로 ...
433	할렐루야! 이주노동자 또하나의 아리랑		선한사마리아	1198	2009-04-01	2009-04-01 12:05
433	시편! 2편1절말씀: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지난일요일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족에 관하여 공부를 하기위해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를 가야했습니다 여러가지 책을 보면서 눈에 들어오는것은 한국의 이...
432	근력강화운동, 심장에 좋다 2		밝은마음	3127	2009-04-02	2009-04-13 23:13
432	체지방을 줄이고 심장을 튼튼하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유산소운동에 근력강화운동을 곁들이는 것이다. 최근 한 실험에서 한 그룹은 일주일에 다섯 번 조깅이나 걷기 운동을 하게 하고 또 한 그룹은 다섯 번 중 두 ...
431	여관 주인 1		낙시꾼	1392	2009-04-05	2009-04-06 12:43
431	봉평교회에 권정행 목사님이 오셔서 신앙부흥회를 해 주셨습니다. 좋은 말씀을 많이 주셔서 큰 감동과 은헤를 받아서 짧게 남겨 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의 이야기 이다.강도 만난 자의 희생적인 돌봄은 예수님 그 자체...
430	목사님과 도르가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선한사마리아	1240	2009-04-08	2009-04-08 10:21
430	할렐루야! 목사님과 도르가임원 및 회원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마태복음8장4절말씀: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한나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신학공부를 하기위해 공부를 하기 위해 ...
429	할렐루야! 보청기는 파키스탄으로 갑니다		선한사마리아	1523	2009-04-09	2009-04-09 09:10
429	이사야! 35장6절말씀: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면 벙어리의 혀는 노래 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쏟 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한나라는 아이가 있습니다 한국나이로 6살 파키스탄에서 태어나서 고열을 ...
428		삼육대학교 입구 육교에 쓰인 글	밝은마음	1562	2009-04-13	2009-04-13 17:15
428
427	대만 선배님들께...운전면허 적성검사 관련해서 궁금합니다.아시는 분 있으시면... 1		7기_YOON	3047	2009-04-13	2009-04-14 16:31
427	대만에서 언어연수중인 윤성철입니다. 한국에서 운전면허증 공증을 받아서 대만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습니다. 그런데 만료기간이 거류증 만기일이 아니라 운전면허 적성검사 표시일 (실제 만료일은 3개월이 연장되어 문제되지는 않습니...
426	사무실에서 실천하는 30초 운동혁명 1		밝은마음	3587	2009-04-14	2013-01-13 12:05
426	사무실에서 실천하는 30초 운동혁명 1. 무릎 굽히기(컴퓨터가 켜지기 기다리며) 사무실에 출근해 컴퓨터가 켜지기를 기다릴 때는 무릎 굽히기 운동을 한다. 무릎을 완전히 굽혀서 쪼그려 앉기를 한다. 다시 일어서서 이 자세...
425	할렐루야!KT재단		선한사마리아	1469	2009-04-16	2009-04-16 10:00
425	이번에 KT지원하는 것은 인공와우 2명 보청기 40명이었습니다 그것을 인터넷에서 확인하고 한나의 이름을 보고 한없이 켬퓨터를 닦으면서 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주신게 얼마나 감사한지.... 올해 우리아이들이 대학에...
424	진달래와 철쭉의 차이 1		밝은마음	3103	2009-04-16	2009-04-22 17:09
424	진달래와 철쭉은 꽃 모양이 비슷해 구별하기 어렵다. 한데 진달래는 4월, 철쭉은 5월에 핀다. 또 진달래는 꽃이 먼저 피고 긴 타원형의 잎이 나오는 반면, 철쭉은 달걀같이 생긴 잎이 먼저 나온 뒤 꽃이 피거나, 꽃과 잎이 ...
423	노래하면 건강하다 1		밝은마음	1573	2009-04-16	2009-04-16 17:01
423	노래를 부르면 면역력이 강화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 연구팀이 성가대원을 상대로 노래 전후의 혈액 성분을 분석한 결과, 노래를 부른 뒤 면역 단백체인 글로빈 A 등의 농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소음을 계속 들으면 ...
422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을 여시는 하나님 1		폴쵸	2043	2009-04-17	2009-04-19 08:27
422	미국 교계에 유명한 오르가니스트로 해피니스 조운스라는 여성이 있다. 미국 LA의 가든 글로브 처치에서 목회하는 로버트 슐러 목사는 100만불이 넘는 세계적인 오르간을 하나님께 봉헌하면서 그 처녀 연주를 이 해피니스 조운스...
421	할렐루야! 세상모든민족이 구원을 얻기 까지		선한사마리아	4985	2009-04-19	2009-04-19 11:55
421	--> 할렐루야! 야훼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제가 섬기는 교회는 서울역에서 매우가까운 거리라... 항상노숙자들이 쉼없이 오는지역입니다 대부분의 노숙자분들이 정부에서 나오는돈으로 늘 술에 취해살지만 그렇치 안으신분들도 많이 ...
420	할렐루야! 쪽방. 월세350만원		선한사마리아	1585	2009-04-20	2009-04-20 09:51
420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시편26편3절말씀 지난해 미8군에 근무하시는 분이 초청하여서 미8군부대에서 식사를 하고 집에 방문을 하였다 집은 너무 넓었으며 미국국방부에서 일률적으로 350만원...
419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밝은마음	1339	2009-04-21	2009-04-21 16:56
419	일곱 자매의 맏이로 태어난 나는 가난에 허덕이는 가족을 위해 1972년, 열아홉 살 나이로 파견 간호사가 되어 독일에 왔다. 한국에서 겨우 중학교를 졸업한 내가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었을 때 모두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나 ...
418	꽃의 월담		밝은마음	1286	2009-04-21	2009-04-21 17:04
418	넝쿨장미가 담을 넘고 있다 현행범이다 활짝 웃는다 아무도 잡을 생각 않고 따라 웃는다 왜 꽃의 월담은 죄가 아닌가? 반칠환
417	부탁합니다 1		주바라기	1525	2009-04-23	2009-04-24 08:55
417	권정행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저 박진용입니다. 지난번 이영린 목사님과 인터뷰 하신 웹하드를 다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리고저 글 올립니다. 목사님 바쁘실 텐데 이렇게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이메일은 jesjinyon...
416	떡볶이를 세계로		밝은마음	1761	2009-04-24	2009-04-24 07:42
416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떡볶이를 연구 개발하는 '떡볶이 연구소'를 세웠다. 한국인의 대표 간식인 떡볶이를 세계적인 음식으로 만들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 이에 떡볶이의 영어 이름을 'TOPOKKI'로 정하고 빨간 떡볶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