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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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95		왜 항공사보다 여행사 티켓이 더 쌀까?(퍼옴)	홍원근집사	1481	2009-05-18	2009-05-18 16:15
395		며칠 전이다. 다니는 교회의 청년 하나가 도움을 부탁해 왔다. 8월에 10여명이 단기선교를 다녀오려고 하는데, 항공권을 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없겠냐는 것이었다. 내가 항공사에 근무하는 것을 알고 있는 그 청년의 부탁은 너...
394	빵 부스러기의 사랑 1		폴쵸	1202	2009-05-21	2009-05-21 17:36
394	빵 부스러기의 사랑 금슬 좋은 부부가 있었다. 몹시 가난했던 젊은 시절, 그들의 식사는 늘 한 조각의 빵을 나누어 먹는 것이었다. 그 모든 어려움을 사랑과 이해로 극복한 뒤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자 그들은 결혼 ...
393	나무에게/ 정용철 1		밝은마음	1462	2009-05-21	2009-05-21 17:36
393	봄이 지나면 나무들이 화가 난 듯 푸르러진다. 꽃 시간의 아쉬움이 폭발한 듯 저마다 잎이 커지고 짙어진다. 그래, 나무들이여! 한번 살아 보라. 축축한 장마와 태풍을 만나 보라. 한여름 불볕더위를 어디 한 번 견뎌 보라. ...
392	대단한 연인		폴쵸	3265	2009-05-22	2009-05-22 18:28
392	'천국의 사냥개'! 매우 인상적인 이 표현은 프랜시스 톰슨이 그의 시에서 쓴 표현이다. 그 시는 이렇게 시작된다. 나는 그에게서 도망쳤네, 밤에도 그리고 낮에도. 나는 그에게서 도망쳤네, 수많은 세월 동안을. 나는 그에게서...
391	예언의신 검색이 안되네요		흥부성님	3179	2009-05-23	2009-05-23 21:24
391	안녕하세요. 홈피 개편뒤부터는 예언의신 검색이 안되네요. 완전히 닫은건지 아니면 무슨 문제때문인지........ 잘 이용해 왔는데 상당히 아쉬워요.
390	서울위생병원교회 2009 춘계 성경 예언연구 세미나를 마치면서		최영민	2055	2009-05-24	2009-05-24 15:09
390	내 놓고 나는 이렇습니다 라고 할 자랑거리도 없고 결과도 없는데 안되겠어요. 못하겠어요 라고 거절하지 못해서 부끄럽지만 이 어려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래이래 헌신하면서 그들을 도왔고 나누었고 챙겨서 전도한...
389		“비타민D 부족이 암 일으킨다” (퍼옴)	홍원근집사	1522	2009-05-25	2009-05-25 11:16
389		“비타민D 부족이 암 일으킨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SCRIPT> <SCRIPT src="http://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show_ads.js" type=text/javascript> </SCRIPT> <SCRIPT>window.google_render_ad();...
388		북한선교를 위한 SDA플룻앙상블 뫼울림 어울림 음악회	피터럽	2071	2009-05-27	2009-05-27 16:48
388		한국연합회 국외선교부(부장:박광수 목사)주최로 북한 동포를 돕기 음악회를 다음과 같이 갖고자 하오니 목사님들, 성도님들 많이 참여바랍니다. 1. 행 사 명 : 북한선교를 위한 음악회 (북한선교 및 동포돕기, 탈북자 돕기) 2. ...
387		재림군인 이주안 군 안식일문제로 구속 1	MissionKwon	1900	2009-05-28	2009-05-28 18:24
387		재림군인 이주안 군 안식일문제로 구속 1심서 1년형 언도받고 장호원교도소 수감 ... 항소 절차 들어가 --> 사진설명 재림군인 이주안 군이 안식일 준수문제로 구속되어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의 도움이 요구되고 있다. 사진은 기도...
386	CEO = Chief Entertainment Officer		밝은마음	1334	2009-05-28	2009-05-28 14:06
386	1. 경고문 어느 집주인이 매일 같이 자신의 집 담벼락에 너무 많은 자건거들이 세워져 있자, 이를 금지하는 경고문을 붙였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주인은 부탁의 글을 써놓기도 하고 온갖 협박의 글을 써놓기도 했지만 모두 허...
385	아침 식사 거르면 쉽게 피곤		밝은마음	1582	2009-05-28	2009-05-28 14:13
385	하루 종일 신경질을 내고 싶다면 아침 식사를 거르면 된다. 밤새 자고 일어나 위가 비어 있을 때는 혈당치가 낮아진다.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뇌와 근육이 당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이때 탄수화물 등 영양소를 공급해 주지 ...
384	600억개의 물방울		폴쵸	1132	2009-05-29	2009-05-29 07:53
384	염려는 안개와 같은 것 염려는 누구나 버릇처럼 하기 쉬운 것이다. 안해야지 하면서 다시 하고, 안한다고 하면서 먼저 하게 된다. 어떤 사람은 염려를 안개에다 비유하고 있다. 광화문 일대를 30미터 두께로 짙게 덮을 수 있는...
383	"모세야, 일 분만 기다려라"		밝은마음	1610	2009-06-08	2009-06-08 09:16
383	웃어봅시다!! 옛날 옛적에 모세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하나님, 천 년은 하나님께 얼마나 됩니까?" "일 분이니라." 모세가 또 여쭈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백만 불은 하나님께 얼마나 됩니까?" "일 센트이니라." 그러자 모세가 ...
382	과식을 부추기는 청량음료 1		밝은마음	1229	2009-06-10	2009-06-10 16:24
382	존스 홉킨스대 연구팀은 포도당에 든 "말로닐-CoA'라는 효소가 식욕을 떨어뜨린다고 밝혔다. 달디단 음식을 먹고 나면 밥맛이 떨어지는 이치다. 반면 설탕 대용으로, 농작물에서 단맛을 추출해 만드는 액상과당은 식욕을 부추겨 비...
381	메밀과 찰떡궁합 1		밝은마음	2643	2009-06-10	2009-06-10 16:18
381	메밀국수와 무, 파, 김은 천생연분이다. 메밀 속의 루틴이라는 성분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데 루틴은 무와 파, 김에 들어있는 비타민 C와 결합하면 그 작용이 더욱 활발해진다. 소화기가 약하고, 몸이 차며, 하체가 잘 ...
380	딸 많은 집이 행복하다 1		밝은마음	1722	2009-06-10	2009-06-10 16:11
380	딸 많은 집이 아들 많은 집보다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들이 많은 집은 문제가 생기면 숨기고, 서로 말도 하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반면 딸 부잣집 자매들은 서로 단결하여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누어 가족의...
379	'약'이 되는 쓰다듬기		밝은마음	1420	2009-06-11	2009-06-11 14:31
379	생활용품 회사 유니레버는 아픈 신체 부위를 잘 문질러 주면 고통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단, 초당 4-5cm의 속도로 문지를 때만 효과가 나타나고 너무 빠르게, 혹은 느리면 효과가 없었다. 이 속도로 쓰다듬으면 ...
378	물건 사고 기부하고		밝은마음	1388	2009-06-11	2009-06-11 14:32
378	필요한 물건을 사면서 기부도 하는 '공익연계상품'이 늘고 있다. 생수와 삼각 김밥, 여행 상품 등 공익연계상품 겉포장에는 '사랑의 열매' 로고가 새겨져 있다. 또 사용할 때마다 사용 금액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카드...
377	즐기면 창의력도 쑥쑥, 아하-		밝은마음	1080	2009-06-11	2009-06-11 14:36
377	심리학자 아마빌에 따르면 창의력은 사고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 그 자체에 몰입했을 때 극대화 된다. 남의 칭찬과 같은 보상을 기대하고 쓴 글은 글쓰기가 주는 즐거움에 빠져서 쓴 글보다 덜 창조적이었다. 다른 목적을 ...
376	늙은 인디언 추장의 지혜		폴쵸	1433	2009-06-12	2009-06-12 23:31
376	늙은 인디언 추장의 지혜 한 늙은 인디언 추장이 자기 손자에게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고 있는 '큰 싸움'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이 싸움은 또한 나이 어린 손자의 마음 속에도 일어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추장은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