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온지방으로 달려 돌아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대로
병든자를  침상째로 메고 나아오니 마가복음6장55절말씀

베트남에서 온 끼우덥깡은 매우복잡한 심장기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료진들마다 의견이분분하여서 아직 끼우덥깡은 치료를 진행하지못하고
병실에 있습니다
먼저들어온 아이들은 수술이 끝난후 퇴원을 하였지만
끼우덥깡은 아직도 연구중입니다
그런데 끼우덥깡은 매우 행복한 아이입니다
꼭! 완치시키겠다는 주치의선생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비싼병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병원에서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주치의선생님의 굳은의지로 병원에 있는것입니다
어제 주치의선생님에게 면담신청을 하였습니다
아이에게 가장좋은 방법이 무었이 있을까 해서말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힘든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신촌세브란스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제가 간절히 부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주치의선생님이 끼우덥깡을 고치기위해
아주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선생님깨서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달라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반드시 끼우덥깡은 신촌세브란스에서 수술을 하던지
아니면 다른병원에서라도 해야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찾고 있다는 설명을 하였습니다
끼우덥깡은 여러번에 걸쳐서 수술을 받아야하는 아주심한 심장기형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끼우덥깡은 외국아이라 여러번 걸쳐서 수술을 하러오기가 힘든사항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채택이되어서 왔지만 다음은 기약을 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병원에 오래있으면 기금마련이된것도 병원비가 초과하여서 많이나올수있지만
끼우덥깡의 주치의선생님때문에 매우 감동입니다
꼭! 연구해서라도 고치겠다는 주치의선생님!
그리고 끼우덥깡의엄마가 하나님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주치의선생님!
병자를 위해 눈을 흘리는 주치의선생님!

제가 그런선생님에게 해줄수있는것은 조금이라도 병원비를 마련해보아야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제도 신촌세브란스에 필리핀에서 심장병아이가 왔습니다
한국에서 파견나간 목사님과교회를 섬기는분들깨서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왔습니다
그리고 선교지역으로 바로돌아가야한다고 하시면서
아이를 두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병실에 계시는 분들에게 쾌유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이세상에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까?
이세상에 영원한 생명은 없습니다
병자에게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게하시려는  섭리입니다

저는 어제 제가 늘가는 신촌세브란스병원을 다시보았습니다
주치의선생님은 확고하셨습니다
수술이 결정될때까지라도 병원에서 나와서 있게하고 싶지만
어디둘때가 없다가 하였습니다
주치의선생님은 확고하셨습니다 그냥두고 가세요,,,
치료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신촌세브란스병원에 힘든아이들만 데리고 왔습니다
하였을때에도 선생님은 우리병원은 그런아이들로 인해 있는것입니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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