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와 전도회는 끝났지만 오늘 안식일에 또 한번의 침례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두주 연속으로 침례식이 진행되다보니 교인분들 모두 너무나 감사한 순간이 아닐수 없습니다. 

오늘 침례식에는 이현주 자매님과 따님인 옥유경학생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지난 5월달에 침례를 받은 문민경자매님을 통해서 진리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동경한인교회는 올해가 마치기 전에 최소한 3번의 침례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도회 이후 뒷수습으로 다음주중에 교인분들과 구도자들과 함께 꿀밤을 주우러 가는 시간도 마련하게되었습니다. 구도자들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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