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디모데전서 6장11절말씀

미얀마 아기 엉이 중환자실로 들어갔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연락을 받고 하나님께 매우 감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또다른 섭리가 있을것이라고 생각이되었기 때문입니다
병원중환자실을 가면서 기도하였습니다
이일을 통하여서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미얀마 아기 엉은 생과사를 그곳에서 넘나들었습니다
엄마와 함깨 면회를 가면서 기도외에는 답이 없다고 분명히 이야기하였습니다
어머니는 미얀마 성경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위험하다는 그순간에 하나님을 찾기 시작한것입니다
그것도 전심을 다해서 말입니다
중환자실면회간은 10분 밖에 안됩니다
그십분동안 무었을 하여야 하는 게좋을까요?
아기는 생과사를 넘나든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우왕좌왕할 시간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나는 들어가자마자 기도하고 복음성가를 불렀습니다
엉은 비록 미얀마 아기이지만  하나님깨 향한 진심은 전달이될것이 판단에서 였습니다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그의 우편에 앉아 계시네
낯엔 해와 밤엔달도 ....."
복음성가는 끝까지 불렀습니다
중환자실간호사님선생님들 매우 놀라워하였으며
가장 좋은 위안이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아기의 상태는 매우 위중하지만  위중한 순간 제가 무었을 하여야 하는지 알려주었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아주 위중한 순간 !! 우리는 누구를 찾아야할까요?
간호사 선생님들은 제가 섬기는 교회는 성령이 충만한 교회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제가 하는 활동은 하나님과 함깨 가야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아주 위중한 아이들을 보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비록 가진것도 . 모양도 볼품이 없지만
가장 중요한 하나님을 신뢰한다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생사를 넘나들던 미얀마아기 엉은  이제 일반병실로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세천사여 날개를 펼치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