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2일 동경 아마누마 교회에서 아침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드와이트 넬슨목사님과 일본 재림청년들과의 특별한 만남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청년들을 위해서 "하나님은 더이상 두려워해야 할존재가아니라 친구가 되어야할 존재"라고 가르치시며

청년들에게 하나님에대한 우리의 생각, 태도의 패러다임 쉬프트의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일요일 아침일찍에도 불구하고 약 80여명의 청년들이 여러 각지에서 참석하여주었습니다.

이곳에서 저희 One Year in Mission 선교사들도 순서를 맡았는데요, 

특창, 간증, 경배와 찬양 등을 맡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오후에는 특별히 드와이트 넬슨 목사님과의 질의 문답 시간을 가졌는데요,

여러가지 일본재림청년들이 않고 있는 신앙에대한 걱정과 고민등을 목사님께 묻고, 

목사님으로부터 성경에 근거한 답을 듣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동경13 대전도회와 일본내 재림청년들을 위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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