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 명의 캄보디아 자매님들이 새로 출석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환영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맛있게 먹은 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말씀을 상고했습니다.

우리가 여전히 죄인 되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아들을 십자가에 죽임을 통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신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Today two new Cambodian sisters came to our church.

We all gave them a welcome with a joyful heart.

After enjoying dinner, we studied Bible about the love of God.

We learned that, while we were still sinners, God so loved us that He gave His Son on the cross to redeem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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