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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2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선교사 개인게시판 신청 9
[레벨:30]Mission
46093   2009-03-15 2019-03-12 09:54
공지 선교에 있어서 다양한 매체의 활용
[레벨:30]Mission
38179   2010-06-07 2012-06-20 09:09
1302 천국같은 경북 예천군 상리면 왈덴스 대안학교 imagefile
[레벨:11]홍원근
8106   2010-10-10 2010-10-10 09:49
<천국같은 경북 예천군 상리면 왈덴스 대안학교> 아...!!!!!!!!! 탄성이 절로 나는 학교... 우리 귀한 재림성도님의 자녀라면 꼭 보내야 되는 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는 어른들을 전폭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40여명의 학생들의 미...  
1301 한국인 최초의 선교사들 imagefile
[레벨:30]Mission
8058   2013-03-22 2013-03-22 12:04
대총회가 임명한 한국인 최초의 선교사 조정자씨와 오혜자씨가 1968년 2월 5일, 리비야의 벵가지 삼육의료원에 도착하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대총회 문서보관소 소장 사진)  
1300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레벨:1]봄샘
8043   2013-03-03 2013-03-03 07:39
이제 선교사 생활 2년에 접어 듭니다. 이곳은 외국인 선교가 제한 된 곳이라 선교의 1차 목표는 제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품성을 소유한 대학생을 만나게 하셨고, 침례도 받 게 하셨으며, 그로 인한 교제로 기...  
1299 태국에 다녀 왔습니다 1 image
[레벨:1]조경신
7746   2013-03-09 2013-03-10 23:05
안녕 하십니까 ? 태국 방콕에서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 하였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시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림니다. 함께 참여하신 30명의 대원과 태국 한인교회를 목회 하시는 김진석 목사님 과 사모...  
1298 "옥향" 4월호 image
[레벨:7]전동환
7683   2013-04-03 2013-04-03 11:09
워싱톤-스펜서빌교회 월간 뉴스레터 "옥향" 4월호입니다.  
1297 북아시아태평양지회 Flicker 사진첩
[레벨:30]Mission
7549   2013-02-28 2013-02-28 22:41
http://www.flickr.com/photos/nsdadventist 을 클릭하시면 북아시아태평양지회 홍보부에서 올리는 Flicker 사진첩을 보실 수 있습니다.  
1296 꼭! 치료하겠습니다
[레벨:7]선한사마리아
7134   2013-04-16 2013-04-16 10:02
그 온지방으로 달려 돌아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대로 병든자를 침상째로 메고 나아오니 마가복음6장55절말씀 베트남에서 온 끼우덥깡은 매우복잡한 심장기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료진들마다 의견이분분하여서 아직...  
1295 제 2기 HisHands 선교사 발대식 - 재림마을 1 imagefile
[레벨:30]MissionKwon
7008   2008-10-28 2008-10-30 11:19
우리의 약함을 주의 능력으로 채우고자... 제2기 히스핸즈 선교사 발대식 열고 복음의 터전으로 파송 --> ‘그분의 심정으로, 그분의 손이 되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국내선교운동에 지원한 재림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민족 ...  
1294 WEEK of PRAYER (The General Conference of Seventh-day Adventists) image
[레벨:7]전동환
6991   2013-03-21 2013-03-21 07:48
 
1293 베트남의 현실과 기도와 후원요청
[레벨:1]조경신
6949   2013-05-02 2013-05-02 21:36
베트남 인구 9000 만명의 큰나라 오랜 전쟁의 역사를 기억하게 하는 나라 베트남 . 재림 기별이 선포된지 어연 100여년 현재 재림교인수 12,000 명 베트남 전쟁이 끝나고 공산화 되면서 학교와 병원 교회등 재산을 모두 빼았기...  
1292 2013년, 제주도 NSD 국제선교대회 11 imagefile
[레벨:30]Mission
6698   2011-05-22 2011-12-07 16:30
일본의 히로시마에서 모인 북아시아태평양지회 연중행정위원회에서 2013년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대한민국 제주도에 위치한 제주국제컨벤션 센터(ICC Jeju)에서 북아시아태평양지회 국제선교대회를 개최할 것을 결의하였다. 대총회장...  
1291 [옮김]가슴에 구멍이 뚫린 여인 - 웃음치료의 뜨거운 감동!... 김평안 2
[레벨:8]관리자
6381   2008-10-30 2009-04-02 21:20
대만 삼육대학에서 일할 때였다. 기독교 신자가 3%가 될까 말까 하는 우상숭배가 일반화된 나라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기별을 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며 또한 ...  
1290 선교 110주년 기념 및 배경수 목사 순교 70주년 기념비 제막식 imagefile
[레벨:30]Mission
6248   2015-11-02 2016-01-22 13:23
2015년 10월을 보내는 마지막 안식일 오후 세시, 영남합회의 김종화 목사가 담임하는 부산동래교회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 선교 110주년과 순교자 배경수 목사의 순교를 기념하는 두 개의 기념비 제막식이었다. 1904년 6월 ...  
1289 Tokyo13 동경 대전도회, 2013.9.7-10.5
[레벨:30]Mission
5968   2012-11-09 2014-10-23 06:22
Tokyo 13, Mission to the Cities 대도시 전도, 62년 전, 1950년에는 전세계 인구 25억 가운데 30%에 못 미치는 숫자의 사람들이 도시에 거주했다. 그러나 4년 전 2008년에 전세계 인구의 절반이 도시에 거주하게 되었고,...  
1288 스페인 삼육학교 Colegio Adventista de Sagunto / Feliz Sabado! 행복한 안식일입니다! 5 imagefile
[레벨:1]최정연
5922   2010-10-16 2010-11-07 07:32
2010년 10월 15일 금요일 이곳에도 이제 겨울이 오려는가 봅니다. 여긴 가을에 비가 자주 내립니다. 지난 주말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하루 종일 흐리고 꽤 쌀쌀합니다. 오늘은 제가 지내고 있는 스페인의 삼...  
1287 이원호 송을섭 이창섭 선교사 영구귀국 1 imagemoviefile
[레벨:30]Mission
5896   2010-02-14 2010-02-20 06:47
2월 14일, 설날에 마츠야마의 이원호 조윤영 선교사(부산 김해공항으로 입국) 세토의 송을섭 이옥진 선교사(인천공항) 코후의 이창섭 최민혜 선교사(인천공항)가 입국했다. 선교사의 무덤이란 별명을 가진 일본에서의 선교사역이 결코...  
1286 인정받지 못하고 예측하지 못했던 선교지의 열매(1)
[레벨:1]빛바위
5657   2008-10-30 2008-10-30 22:57
인정받지 못하고 예측하지 못했던 선교지의 열매 신선한 능력 (by Jim Cymbala, ZPC, Jan. 1, 2001) 국외 선교활동에 관심을 가지시는 믿음의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7기 PMM 선교사 1차 교육당시 전해들은 선교지에...  
1285 City Wide Evangelism in Ulaanbaatar, Mongolia image
[레벨:30]Mission
5586   2012-09-27 2012-09-27 07:20
City Wide Evangelism in Ulaanbaatar, Mongolia September 26, 2012 City Wide Evangelism in Ulaanbaatar, Mongolia: A Remarkable Success with 103 New Converts and 246 Bible seekers who completed the course...  
1284 인정받지 못하고 예측하지 못했던 선교지의 열매(2) 1
[레벨:1]빛바위
5547   2008-10-30 2008-10-31 10:35
인정받지 못하고 예측하지 못했던 선교지의 열매 (2) 신선한 능력 (by Jim Cymbala, ZPC, Jan. 1, 2001) 어느 날 스웨덴 종교잡지 하나가 그녀의 메일박스에 배달되었다. 그녀는 이 잡지를 누가 보냈는지 알 길이 없었고 ...  
1283 아이들 한글가르치기--; 3
[레벨:0]선우맘
5451   2008-12-11 2008-12-12 14:21
저희에겐 네살 세살 연년생 남자아이가 둘있지요 좀 집안의 모습이 상상이 가실거라 생각듭니다.^^;쩝!! 가기전에 조금이라도 한글을 가르칠려고 저녁에 시간이 되면 조금씩 노력중입니다. 연년생으로 둘째를 임신하고 낳고 키우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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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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