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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2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선교사 개인게시판 신청 9
[레벨:30]Mission
45793   2009-03-15 2019-03-12 09:54
공지 선교에 있어서 다양한 매체의 활용
[레벨:30]Mission
37970   2010-06-07 2012-06-20 09:09
1262 미아오리 전도회를 위한 기도 부탁 2
[레벨:1]5th PMM Taiwan 徐在英
3056 1 2008-12-02 2008-12-02 07:24
전도회를 마치고 두 헌신적인 집사님들이 한국으로 돌아가시기 전 일주일동안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북부 관광을 가던 중 미야오리교회에 잠시 들렀습니다. 어제 골든엔젤스와 두 조 목사님들과 헤어져서 다시 오늘 재...  
1261 주님 지휘하신 은혜로운 협연을 마치고-대만 차오툰 전도회 3 imagefile
[레벨:1]5th PMM Taiwan 徐在英
2158   2008-12-02 2008-12-04 11:23
하나님의 전적인 인도하심으로 전도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매일 전도회 소식을 전하지 못해 관심을 갖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에게 송구합니다. 시간적 여유와 여건이 여의치 못해 전도회 둘째날까지만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제야...  
1260 선교사 개인 게시판 신청 1
[레벨:30]MissionKwon
2118   2008-12-02 2008-12-05 00:45
영원한 복음 공지사항입니다. 1992년부터 미국에서 영원한 복음이란 타이틀로 라디오 방송을 시작한 영원한 복음은 매주 방송과 우편물(방송설교문)로서 복음을 전하다가 1996년부터는 천리안에 PC 통신을 통해서 웹미니스트리를 병행...  
1259 전도회 준비하기 4 imagefile
[레벨:2]지아이지기
3985 1 2008-12-02 2008-12-03 18:49
안녕하십니까? 북회귀선의 도시 대만 지아이에서 인사드립니다. 지아이는 하지 정오에는 그림자를 볼 수 없는 도시랍니다. 태양과 가장 가까이 있기 때문이죠? 지아이 교회의 전도회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영원한 복음 가족...  
1258 계속되는 미아오리 교회 전도회를 위한 모두의 관심 3
[레벨:6]대만미아오리
3001   2008-12-03 2008-12-03 18:44
이틀째 전도회가 무사히 마쳐졌습니다. 강사 목사님의 열정있는 말씀과 통역해 주시는 조장진 목사님 두분의 열정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도회를 하면서 주위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에 더욱 감사...  
1257 2008년 4기 선교지방 소개 대만에서의 현대 전도 movie
[레벨:30]MissionKwon
2288   2008-12-03 2008-12-03 07:34
 
1256 탁상달력... 4
[레벨:2]우파리(7th 대만)
2600   2008-12-03 2008-12-09 14:47
탁상 달력, 다들 잘 아시죠... ^^;; 저 같은 경우 탁상 달력을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하곤 합니다. 연말이 막상 되어서 생각해 보니... 2009년도 탁상 달력이 필요하기는 한데... 하여 혹여 대만에 계신 목사님들과 함께.. 대...  
1255 오랫동안 망설이던 글을 올려 봅니다. 4
[레벨:11]홍원근
2487   2008-12-03 2009-01-01 06:01
<다정이 아빠에게 다가온 기적같은 일> - 우리시대의 심청이 오늘(2003.8.3)은 정말 후덥지근 하였습니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휴가철....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경기도에서 가장 맑고 깨끗하기로 정평이 난 가평군 북면 계곡은 사...  
1254 천창성 목사님~~너무 바쁘신가바요 2
[레벨:2]푸른바다속하늘
3007   2008-12-03 2012-08-26 22:17
안녕하세요 일본 오사카에 있는 위수민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pmm지원했다길래 글올라온곳에 쪽지로 글도 쓰고 했는데 너무 답변이 없어서 마니 섭섭했는데 이번엔, 아에 글로 한번 남겨볼라고 합니다~~ 올 여름이었던가?~~ 초록마을...  
1253 미아오리 교회의 전도회 성공을 기도합니다. 2
[레벨:11]홍원근
2301   2008-12-04 2008-12-09 14:41
<미 아 오 리> 미 - 미아오리에는 주님을 모르는 불쌍한 영혼들이 많이 살고 있군요. 아 - 아무나 와도 좋습니다. 미아오리 교회로...예수님 곁으로...오십시오. 오 - 오기만 하면 구원의 길을 알려 드립니다. 많이 많이 오십...  
1252 오랜만에... 2
[레벨:1]hisname
2315   2008-12-04 2008-12-04 15:04
오랜 만에 선교사 게시판에 들어와 봅니다. 아직까지 한국을 떠난다는 것이 실감이 안 나네요. 전도회 준비에, 연말기도주일, 합회행사에, 지구행사까지... 간다고 하니까, 가기 전에 일 많이 하라고 맡기는데... 아마 떠나는 날까...  
1251 전도회 후 굴러 들어온 영혼 7
[레벨:1]5th PMM Taiwan 徐在英
2721   2008-12-05 2008-12-08 15:55
전도회를 마치고 전도회에서 얻은 구도자들을 접촉하여 그들과 더 친하게 사귀려고 하는 중입니다. 그 일환으로 본래 평일엔 한국어반과 주말엔 영어 회화반을 개설하기로 게획했습니다. 오늘부터 한국어반이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배우러...  
1250 2008년 4기 선교지방 소개를 전반적으로 보여주는 비디오입니다 - 한글판 movie
[레벨:30]MissionKwon
2007   2008-12-05 2008-12-05 15:51
2008년 4기 선교지 소개로써 이번 기의 선교지 소개 전반을 담은 요약 비디오입니다.  
1249 대만 선교 60주년 기념 예배 1
[레벨:3]옥산이
2437   2008-12-06 2008-12-08 07:27
대만 선교 60주년 기념예배 새벽 다섯시에 출발한 사람, 새벽 3시에 출발한 사람, 어제 출발한사람. 2,000명이 넘는 성도들이 대만의 중부 루깡 리더 하우스 호텔 한자리에 모였다. 2008년 12월 6일, 모두 대만 선교 60주년을...  
1248 호남합회 영산교회 글로벌 미션 보고 - 2차 침례식 7명, 필리핀 형제자매 imagefile
[레벨:3]영원한복음
3506   2008-12-07 2008-12-07 10:57
영산교회는 눈이 많이 온 12월 6일 어려운 눈길을 운전하여 운송한 (하태열집사) 필리핀 형제들 9명이 참석하여 설교 예배에 모두 나와 한국 말로 특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약속한 침례식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 가운데 2명은...  
1247 잠깐 쉬어 가세요 4
[레벨:11]홍원근
1946   2008-12-07 2008-12-09 17:40
< 보리밭가 이름없는 할미무덤, 그 무덤가에 핀 할미꽃 > 보리섞인 멀건 시래기 죽이라도 한그릇 먹고 나오는 집 아이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다. 그도 못먹고 찬물 한사발 들이키고 제 키보다 큰 지게를 지고 나온 집 아이의...  
1246 사랑의 연탄 나누기로 이미지 전도하는 영산교회 3 imagefile
[레벨:0]목사네
3283   2008-12-08 2008-12-08 10:31
영산교회 지역사회봉사회는 추워지은 겨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11월 30일 연탄 2,000장을 구입하여 동 사무소와 교인들이 추천한 연탄으로 거울을 나는 독거노인들과 다문화 가정등 10집에 “사랑의 연탄”을 나누었는데 ...  
1245 안명찬 목사님의 할머님 장례식 글에 부쳐 1 imagefile
[레벨:11]홍원근
2434   2008-12-08 2008-12-08 11:07
저는 친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분에 대한 기억은 없습니다. 그러나 외할머님은 같은 동네에 사셨지요. 그분이 제게 끼친 영향력은 컸지요. 외할머님과의 추억의 글 한편 올려 봅니다. < 외할머님의 무덤가에 핀 싸리꽃 > ...  
1244 서랍을 정리하면서.. 3
[레벨:0]선우맘
2217   2008-12-09 2008-12-09 17:49
오늘은 남편도 없는 날이어서.. 다들 목회자 협의회가셨잖아요^^; 서랍정리를 하였답니다. (비밀이 많아서가 아니고 전 신혼 때부터 혼자 이러쿵저러쿵 정리하는게 습관이되어서ㅋㅋ) 오래된 영수증에 기념으로 남기려던 반토막티켓 등...  
1243 미아오리 전도회를 마치며 5 imagefile
[레벨:6]대만미아오리
2552   2008-12-09 2008-12-14 13:59
대만 미아오리 교회전도회가 무사히 마쳐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염려 속에 무사히 마칠 수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도회를 준비하면서 그리고 전도회를 하면서 여러가지 어려움과 일들이 있었지만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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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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