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한합회 총회는 차기 서중한합회장으로
일산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최영규 목사를 선출했다.

최영규 목사는 1957년 9월 3일 생으로 1983년에 목회를 시작했다.
서중한합회 청소년부장을 거쳐 한국삼육중고등학교 교목을 역임했다.

사진은 수락 연설을 하는 최영규 신임 합회장

사진100110_0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