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교회는 눈이 많이 온 12 6일 어려운 눈길을 운전하여 운송한 (하태열집사)
필리핀 형제들 9명이 참석하여 설교 예배에 모두 나와 한국 말로 특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약속한 침례식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 가운데 2
명은 우리 교인이며 6명이 침례를 받겠다고 했는데
1
명이 더 추가 되어 7명의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알마 집사(이주여성.원어민 교사)와 밴자민 1000명선교사의 수고로
2
차 외국인 침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한글 공부와 영어 오늘의 신앙을 공부한 결과 입니다
교우들이 준비한 선물들을 받아 감사하는 형제들을 보며
앞으로도 외국인을 위하여 더 힘 쓰러는 교우들의 열심에 감격할 뿐입니다.
더욱 힘써 100프러스를 달성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호남합회 영산교회 외국인교회 개척지도자 김가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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