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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2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선교사 개인게시판 신청 9
[레벨:30]Mission
46066   2009-03-15 2019-03-12 09:54
공지 선교에 있어서 다양한 매체의 활용
[레벨:30]Mission
38164   2010-06-07 2012-06-20 09:09
1222 차세대 선교사 대회
[레벨:3]MoreLikeJesus
1067   2016-09-29 2016-09-29 10:26
중추절인 지난 15일 대만 PMM 선교사 가족들 15가정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선교사 가족들이 이렇게 모인 이유는 차세대 선교사(PMM 선교사 자녀) 성경대회가 대만 베이툰교회에서 열리기 때문이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  
1221 Pizza Angel
[레벨:0]Urnaka
1105   2016-09-07 2016-09-07 21:14
Pizza Angel Tomato sauce and cheese so gooey with bazels on top. There are many toppings, you can almost put anything on top. But the most famous of all is pepperoni pizza but sadly i cant eat peppe...  
1220 The High Calling
[레벨:3]MoreLikeJesus
1116   2016-08-28 2016-08-28 13:01
“The High Calling”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대만 신띠엔교회과 인근 호텔에서 2016 Taiwan PMM Revival Meeting이 있었는데요. 이번 Meeting의 주제가 “The High Calling”이었습니다. 이번 Meeting은 제게 특별한 의미...  
1219 대만 목회자 교역자 가족 수양회 참석 후기
[레벨:3]MoreLikeJesus
1446   2016-07-18 2016-07-18 10:09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지룽 푸롱호텔에서 있었던 대만 목회자 교역자 가족 수양회에 참석했습니다. 3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이 수양회에 언어연수때 참석하게 되는 특권을 누리게 되어서 참 기뻤습니다. 특히 강사님이 이재룡...  
1218 고귀한 천명선교사라는 이름
[레벨:3]MoreLikeJesus
1336   2016-07-18 2016-07-18 09:59
저는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곤 합니다. ‘내가 만약 청년시절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꼭 하고 싶은가?’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첫 번째로 떠오르는 생각은 천명선교사에 지원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현...  
1217 말라위 사람들의 고통-첫 번째 굶주림 imagefile
[레벨:2]폭풍속의 고요
1885   2016-07-15 2016-07-15 22:50
안녕하세요 말라위 파룰라에서 김갑숙 입니다. 그동안 마칸디 치로베 전도회와 교회 건축 문제로 미뤄 두었던 구호 봉사를 다니면서 사람들이 배고픔의 고통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올 해 기록적인 가뭄으로 ...  
1216 마칸디 치로베 교회 건축 imagefile
[레벨:2]폭풍속의 고요
1457   2016-07-07 2016-07-07 22:09
안녕하세요 말라위 팔룰라에서 김갑숙 입니다. 마칸디 전도회가 끝난 후 전은식 목사님께서 오셨습니다. 일주일간 전도회 뒷 수습과 교회 건축을 돕기 위해 오셨는데 올 해 휴가를 여기서 다 보내셨습니다. 얼마나 죄송하던지요...  
1215 마칸디 전도회 소식으로 돌아 왔습니다. imagefile
[레벨:2]폭풍속의 고요
1497   2016-06-27 2016-06-27 05:53
안녕하세요 팔룰라에서 김갑숙 입니다. 무려 석달 만에 소식을 올립니다. 그동안 참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이 곳 아프리카에서 약 1년 4개월 가량 살면서 많은 일을 경험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마...  
1214 이상적인 교회, 광주 모퉁잇돌 교회 방문 imagefile
[레벨:30]Mission
1881   2016-06-26 2016-12-06 09:48
지난 안식일에는 박석봉 목사님이 담임하는 호남합회 광주에 소재한 모퉁잇돌교회를 방문하여 청지기전도 주말집회를 인도했습니다. 모인 교인은 청장년 어린이를 포함하여 70명 안팎, 놀랍게도 60세 이상은 강사를 포함하여 다섯 명...  
1213 교회와 하나님께 영광, 미국CASE 치과대학원 수석졸업 imagefile
[레벨:11]홍원근
1919   2016-06-22 2016-06-23 09:20
<교회와 하나님께 영광!!!-CASE 치과대학원 수석졸업!!!> 사랑하는 재림성도 여러분 평안하십니까? 제가 장로교회에서 재림교회로 옮겨 온 이후 많은 가정들을 알게 되면서 “재림성도님들의 가정은 3대가 지나면 천재가 나온다”는...  
1212 일본 시골교회 피아노 반주봉사자 모집
[레벨:0]츠치우라그레이스교회
1620   2016-06-19 2016-06-19 09:21
안녕하십니까? 예수님 이름으로 평안을 문안드립니다. 저는 일본 이바라키현 츠치우라시 소재 츠치우라 그레이스 그리스도교회에서 현지인 사역을 하고 있는 권 상균 선교사입니다. (합동측 GMS소속) 피아노반주가 가능한 청년사역자...  
1211 임종갑목사님의 천안 라파엘힐링센터
[레벨:11]홍원근
3327   2016-06-14 2016-06-14 07:10
평안하십니까? 부족한 소자가 재림교회로 온 후 알게 된 임종갑 목사님은 참으로 온유하시고 겸손하시며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신실하신 임종갑목사님께서 개설하신 천안의 라파엘 힐링센터는 틀림없이 건강...  
1210 동인도네시아 청지기 축제 imagefile
[레벨:30]Mission
1724   2016-06-07 2016-06-07 04:34
인도네시아의 마나도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톰파소 고등학교 강당에서 모인 동인도네시아 연합회 청지기 축제에서 주강사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경찰의 집계에 의하면 3,000대 이상의 차량이 들어왔고, 12,000명 이상이 참석을 ...  
1209 홍콩의 세 교회 방문 imagefile
[레벨:30]Mission
3369   2016-05-29 2016-05-29 10:42
5월의 마지막 안식일인 지난 안식일에는 홍콩에 있는 세 교회를 방문하며 두 교회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홍콩에서는 네 분의 한국인 목사님들이 섬기고 있습니다. 홍콩 선교의 내조의 여왕들, 왼쪽부터 하베스트 교회의 전영보 목...  
1208 선교지 소식(대만편)
[레벨:3]MoreLikeJesus
1316   2016-05-27 2016-05-27 17:48
저희 가족은 대만에 와서 안식일에 두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비록 언어가 달라 거의 알아 듣지는 못하지만, 가족이 함께 한 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도 자녀들과 개척대에 같이 참여하면서 안식일을 보낸다는 사실...  
1207 아빠! 선교는 언제 해요?
[레벨:3]MoreLikeJesus
1422   2016-04-22 2016-04-22 08:57
대만에 온지 1주일 쯤 된 어느 날 10살된 막내아이가 제게 물었습니다. “아빠! 우리 선교는 언제 해요? 여기에 우리 대만에 선교하러 온 거 아니예요?” 뜻밖의 질문을 받은 저는 일단 이렇게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규영아...  
1206 4월 8일 금요일 저녁 예배 imagefile
[레벨:1]가산외국인선교교회
1279   2016-04-10 2016-04-10 23:01
오늘은 두 명의 캄보디아 자매님들이 새로 출석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환영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맛있게 먹은 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말씀을 상고했습니다. 우리가 여전히 죄인 되었을 때에도 하나...  
1205 4월 1일 금요일 저녁 예배 imagefile
[레벨:1]가산외국인선교교회
1229   2016-04-02 2016-04-02 01:35
오늘은 캄보디아 네팔, 태국, 베트남 총 14명의 청년들이 출석했습니다. 그 중에서 캄보디아 2명, 태국 1명, 베트남 1명이 새로 왔는데요. 그래서 특별히 오늘은 하늘 왕자님께서 낮은 몸을 입고 오신 이유에 대해 빌립보서 2장...  
1204 3월 25일 금요일 저녁 예배 imagefile
[레벨:1]가산외국인선교교회
1401   2016-04-02 2016-04-02 01:34
오늘 금요 안식일 저녁에는 침례의 중요성에 대해 갈라디아서 3장 27절을 읽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기 위한 믿음을 확인했습니다. 4월 마지막 금요일 저녁에는 야전 침례식을 거행할 예정입니다. This Preparation Day's e...  
1203 사랑하는 친구의 마음, 고생하는 운동화 imagefile
[레벨:2]폭풍속의 고요
1355   2016-03-25 2016-03-26 00:21
안녕하세요 말라위 팔룰라에서 김갑숙입니다. 이 곳 아프리카로 오기 전 구호봉사 선교사로 떠난다 했을 때 누구보다 더 성원해주며(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떠나는 내 발에 그녀의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 예쁘고 튼튼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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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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