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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로마서 25장32절말씀;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궁휼을 베풀러 하심이로다

여러해전의 일입니다
모복지관에서 일을 할때 나는 이런생각을 하였습니다
복지관에서 도시락배달을 해서 드시다가  도시락도
드실기운이 없으시면 어떻게 해야하나 ?였습니다
그리고 아무망설임없이 제가 요양원이나 복지시설로
일요일날 모시고 가면 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복지관에서 어르신한분이 요양원을 가야했는데  이곳저곳
찾아보았지만 그당시에는 요양원이 많치 안아서 갈곳이 많치안았습니다
저는 요양원을 모시고 갈때  어르신들이 믿었던 종교와 그리고 경제적상황
그리고 그곳에서 상태가 악화가 될경우 병원입원시 간병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의료시설은 어떻게 시설은  되는지 확인하고 보내는 절차를
하곤하였습니다
이런모든것이 정리가 되고 시설을 보내는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장 힘들었던것이 어른신들이 요양원가실래면 서울은 제가 택시로 모시고
가면 되지만 지방일경우 제가 차가 없어서 차량으로 봉사해주실분을
찾아서 가야 했습니다
그해 여름 제가 몸이 조금안좋았을때 할아버지가 경기도 양평천사원을 가고 싶다고
하여서 그곳으로 모시고 갈 봉사자를 찾아았습니다
재림마을계시판에 광고를 내었는데 남청년이 자원을 하였습니다
그당시 흔하지 안았던 승용차와 그리고 다른차도 가지고 있어서 사업을 하던 청년이
이었습니다
저는 그때부분이 우리교인인줄 알았습니다
할아버지를 양평천사원으로 모셔다 드릴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남청년과  할아버지가 사시는 집에서 처음만날때 몸이 안좋아서 한약을 가지고
가면서도 기도하기를 내가 할아버지 가시는 길에 동역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할아버와 저 그리고 남청년이3명이서 할아버지를 안전하게 모시고
가게 해달라고 기도한후 차는 경기도양평천사원으로 출발하고 저는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바로 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입원후 퇴원을 하여서 요양차  재림연수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여집사님인 김공자집사님과 하경선집사님과 함께
그런데 그곳에서 많이 보던 분을 만났습니다
바로 할아버지를 경기도 양평천사원으로 보냈던 남청년말입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그청년이 저에게 이런말을 하였습니다
왜? 저에게 교회이야기를 하지 안았습니까?
너무 놀라웠습니다....
제가 낸 광고는 재림마을 계시판이어서 우리교회청년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의외의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남청년은 누군가 재림교회를 이야기하길래  우리교단사이트를 들어와보고
제가 올린글을 보고 자원을 하였으며  경기도 양평천사원을 가보고  그곳에서
송복동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감화를 받아서 교회를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여서
저에게 연락을 하였지만 연락이 안되었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제가 그당시 과로여서 휴대폰을 끄고 병원에 15일간 있었기에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그다시 재림연수원을 알아서 오는바람에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함께 간집사님과 의논을 해야 했습니다
남청년을 어느교회로 보내야 할까?  그리고 그날 바로 알여주었습니다 어느교회로 가라고...
경기도 양평까지 함께 간 할아버지는 다시 서울로 돌아왔지만 그청년그날 하나님을 본것입니다
제가 남청년 침례를 받던안식일 바뻐서 가지를 못했습니다
경기도 양평까지 가서 하나님을 만났던 남청년은 그날 자기의 소유의 승용차를
모두 처분하였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면서 다른일을 하기위해...
할아버지를 모시고 경기도 양평천사원갔던 차는 그날 가장좋은 차였습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묻습니다
집사님은 어느기관에도 몸담지 안으면서 하는 구호사업은 언제나 200%입니까?
그리고 본인에게 돌아갈 수입도 없으면서 라는 말은 수없이 듣는 말입니다
일부러 그랬던것은 아니지만 지난14년간 매일하면서  아무런경력이나 수입은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여러가지 정황상 직장에 못다녔고  그리고 딸아이가 음악공부를
초등4학년부터 음악선교사로 키우기위해  못다니는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기관이던 개인을 도와주는 일이던 자원봉사로만 그치지 안았습니다
그러나 저있는곳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이제 딸아이는 올해 고3입니다.  1월까지 입시를 봐야하는 상황이구 그것이 끝나면
저는 기도하면서 사역을 하기위한 준비를 하는것입니다
그것의 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저는 켬퓨터 앞에서도 기도와 말씀을 보는것을 중요시 여깁니다
켬퓨터 앞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쓸때나 다른내용을 쓸때도 많은 시간을
기도와 찬미로 보냅니다
아직도 더 배워야하는것이 많습니다
엑셀을 배워야하구  장부정리도 배워야합니다
그리고  자동차면허증은 취득은 하였지만  다시 도로주행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항상 저는 기도부터 합니다
가난한사람을 만나나 가나한 나라를 가거나  그리고 정부관리를 만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가시는 것입니다
남을 귱휼이 여기는저에게  그사람을 그기관을 도와주는것에 근심하지 말라고....

캄보디아 방과후 학교 정부지원금은 1억원입니다
이것은  건축비자 인건비가 아닌 방과후 학교 운영지원비이며
내년 3월까지 한국정부가 지원하는 지원금입니다

저는 2009년도에는 안산에가서 외국인 노동자를위한 사역을 해보고 싶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면 가려고 이번에는 외국인노동자센터교회에 사람을 낚는
어부로 가보려고하는것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내신앙과 그리고 내가 늘 주님과 동행하기에 언제나 그리스도인의
향기인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하늘향해 걸어가보고 싶은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