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日不訪問永遠한福音 口中生荊棘>
 

하루라도 영원한 복음을 방문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 무얼하건 영원한 복음이 늘 궁금합니다.
아울러 선교사님들은 지금 이 시간에 무얼하고 계실까 궁금합니다.
선교사님들이 어떤 선교방법을 펼치고 계실까 궁금합니다.


선교사님들이 전하는 영원한 복음을 전해 들은 사람들이
그 귀한 복음을 받아 들이고 기쁨에 넘쳐 아멘,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개척선교의 길을 가는 도중에 절벽에 부딪혀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계시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개척선교의 길을 가는 도중에 뜻밖의 기적을 만나서 기뻐 외치고 계시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모쪼록 늘 강건하십시오.
그리고  선교소식 자주 자주 들려 주십시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