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이번추석에도 동해안을 다녀왔습니다~~^^

 

일년중 설날과 추석 하루씩만 쉴 수 있는 청년들에게~

친구들과 같이하고

새로운곳을 가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이번에는 단월교회와 율면중앙교회가 함께 참여해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어디에 가든지~ 모두가 하나의 교회라는 인식을 갖게되었습니다.

더욱더 많은 기도와 응원부탁드립니다^^

 

단월교회 박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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