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3일 오후 세 시부터 여섯 시까지 동경대전도회 Tokyo 13을 위한 전도강습회가 일본연합회와 동일본합회 주최로 이근완 목사가 담임하는 동경중앙에서 개최되었다. 강사로 수고한 북아태지회 전도부장 권정행 목사는 계시록에 나타난 다시 예언해야 하는 남은 자손의 사명으로 말문을 연 후에 전도회를 준비하는 단계에 대해서 강의했다. 동경 시내의 여러 교회의 지도자들과 평신도들이 참석한 이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동경 대전도회 Tokyo 13을 새로운 헌신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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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대전도회 Tokyo 13은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Mission to the Cities(대도시전도계획)의 북아시아태평양지회의 대도시 전도회이다. 대총회는 미국 뉴욕에서, 북아태지회는 일본 동경에서, 2014년에는 전 세계의 130개 연합회가 연합회 내의 대도시를 선정하여 전도회를 그리고 2015년에는 전세계의 500개 합회/대회/선교본부가 지역 내의 대도시에서 전도호를 개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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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강승회의 취지를 설명하며 환영인사를 하고 있는 동중한합회장 메이치 신사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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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와 통역으로 수고하는 요코야마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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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시내 전역의 교회 대표자들과 평신도들이 강습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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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동경 시내의 여덟 개 교회에서 전도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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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기도로 세미나는 종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