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깨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136편 3절말씀

미얀마예 계시는 성인심장병환자분깨서 수술을 받으시고
회복중에 있는데 딸이 아버지를 도와준 한국의 고마운사마리아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주었습니다
편지는 영문으로 왔으며 매우 감사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먼나라에 살고 있는 알지도 못하는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는
분의 마음은 어떨까요?
한국은 분명 매우 고마운나라일것입니다
한국교우님들에게도 매우 감사한 마음을 가질것입니다

미얀마에 살고 있는 Saw Ka Thay Wish는 7살 남자아이입니다
매우 어릴때 고열을 앓아서 청력을 상실하였으며
듣거나 말을 하지 못합니다
태어나서 "엄마. 아빠"라고 불러본적이 없습니다
부모가 부르는 소리도 들을수 없습니다
교통체계가 안되어 있는 미얀마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것은
무었을 의미할까요?
부모는 아이에게 듣고 말을 하게 해주고 싶지만
미얀마의 매우 열악한 의료시설과 의료진도 없습니다
미얀마에서 촬영한 검사지가 한국에 왔지만
정확한 검사를 위해 한국에 오려고 합니다
귀가 열리고 말을 하기위해서 말입니다
미얀마에서 목회자로 계시는 아버지의 수입으로는 한국으로 오는것도
치료를 받는것도 할수없지만 그래도 듣고 말을 하게 하려는 부모님의 노력은 포기를 할수가 없습니다
아버지가 받는 목회자의 급여는 약10만원정도입니다

Saw Ka Thay Wish군은 오랜기간 한국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하는 나눔의료사업으로는 할수가 없어서
여러가지 복잡한 행정절차를 거쳐서 진행을 하여야하지만
그래도 Saw Ka Thay Wish군은 나이가 7살이라 아동의 먼미래를 보고
도움을 주려고합니다
다음희망해서 모금을 하고 있지만 모금율이 매우 저조합니다
10월25일에는 비자 때문에 한국에 꼭와야합니다
한국재림성도님들이  아이와 부모에게 비행기티켓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렴한것으로 구입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 법인은 이제 만들어져서 매우 열악합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많이 이야기합니다
지구상에는 굷는 아이들도 많은데 왜? 한국까지 비용을 들여서 데리고 오느냐고 말입니다
지구상에는 1천원도 없어서 굶는 아이들도 넘쳐난다고 말입니다
저는 한국아이든 외국아이던 또한 어려움에 처한 아이던 굶는 아이던
모두 사랑합니다
저는 아픈아이들을 가장 큰의원이신 예수님깨 데리고 가는것일뿐입니다
이렇게하여서 다른 아이들도 치료받을수 있는 길을 열어보리라는 생각입니다
누가 아나요? 가난한 나라 청각장애아이들이 귀신들린병이 아니라 치료받아야할 병이라는
것을 알날이 있을지....
아직도 저개발국가에서는 청각장애가 귀신들린병이라고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치료를 받으러 병원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무당한테 가는
많은 나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무당한테 데리고 가는것이 아니라
가장 큰 의원이신 예수님깨 데리고 가려는 것입니다
Saw Ka Thay Wish군과 부모를 위한 저렴한 항공티겟이 필요합니다
미얀마에서구입하면 매우 저렴하다고 합니다
사단법인 뷰티플 하트 우리은행 1005-502-272855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8076


첨부파일 미얀마 성인심장병환우분의 회복중인 모습과
딸이 보낸 감사의 영문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