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계시는 평신도 한 분으로부터의 우편물이 도착되었다. 목회자에게 보내는 평신도의 충심어린 글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 혼자 읽기에는 아까운 글이어서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다시 헌신하는 마음으로 이곳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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