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친절하지만 대만 사람들만큼 정을 느끼게 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다.

대총회 세계선교부 글로발 미션 선교문제 연구소에서 온 형제들과 함께

대만을 방문하며 타이충에서 대만합회 직원들을 만났다. 한국의 어느 합회 못지 않게 반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 가운데서도 올 3월에 올 김인수/남희진 선교사의 가족을 만나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

마침 다른 지역에 있으면서 타이충에 와서 한글학교를 하는 장임철 목사를 만난 것 역시 큰 수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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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합회장 오충풍 목사, 대총회글로발미션선교문제연구소장 릭 맥에드워드, 권정행, 사무엘 왕 박사, 김인수 목사, 동양종교및전통연구소장 그레고리 윗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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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목사, 김초은, 남희진 사모, 김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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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반을 가르치고 있는 PMM 장임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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