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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삼육대학 교훈
학습행선: Learn to do Good
지어지선: Strive for Excellence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만 삼육대학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수양회와 신학과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청지기 리트리트를 진행한다. 지회 내의 대학들이 모두 아름답지만 대만삼육대학은 나름대로의 아름다운 캠퍼스를 갖고 있다. 대륙에서는 열두 명의 학생들이 와서 신학과목과 건강 과목을 연수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삼육대학 신학과에 있던 골든엔젤스 출신의 김 형제와 골든엔젤스 같은 기의 샤오마 형제가 신학과에서 목회자로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훈련을 받고 있다.

직원들을 대상을 하는 수양회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타이숑한 형제가 통역을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교정에는 나무로 만든 동물원이 있는 데 이들은 타이페이 있는 병원 앞의 땅을 매각하며 그곳에 있던 동물상들을 이곳으로 옮겨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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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삼육대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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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을 위한 수양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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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삼육대학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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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생들 위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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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6장 8절,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고?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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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룸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 요즘에는 사람이들이 백악관이라고 부르는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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