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이동하면서 상해에서 하루 저녁을 지내게 되었다.

낮에는 40도에 가까운 기온이 대지를 태울 듯 하지만 바다와 황포강이 만나는 상해의 와이탄(外灘)은 시원했다.

상해에서 가장 번화한 와이탄은 더위를 피해 나온 인파로 밤늦게 까지 북적였다.

1840년대에 조성된 건물들은 역사의 한 조각들이다.

1년만에 보는 상해의 야경을 영원한 복음 가족과 함께 나누어본다.

 

동영상으로 보려면 http://www.nsdadventist.org/PMM/waitan.wmv 를 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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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명주-東方明珠 TV 수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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