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부터 시작된 몽골의 항올교회 전도회를 8월 6일에 마쳤다.

골든엔젤스의 찬양봉사와 전도지 분급

교문리 위생치과 원장 정석운 선생과 그의 가족 여섯 명

PMM 선교사 박상범/박은주 선교사 부부 젊은 청년 교인들

그리고 지회의 세계선교/청지기부장 권정행 목사가 연합하여

울란바토르 시내 항올 지역에서 개최한 전도회는 다섯 명의 귀한 영혼들의 침례와

골든엔젤스의 찬양으로 막을 내렸다.

 

특별히 정석운 원장은 바쁜 진료 일정을 미루고 일주일 동안 시간을 내어 몽골을 방문하여 전도회를 도왔다.

가족 전체의 항공료와 약품으로도 수 백만원의 지출이 있었을 것이 예상되어 큰 희생을 치르셨다고 했더니

"계산을 해보니 가족 전체의 항공료를 비롯하여 치과진료를 통한 수입을 포함하면 한 주일 동안의 의료봉사와 전도회 조력을 위해 3,000만원 정도가 들어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석운 선생의 가족은 음악가족으로 독창, 피아노, 바이올린을 통해 영혼들의 심령을 뜨겁게 했으며

매일 16~30명의 환자들을 봄으로 박상범 목사는 100여명의 몽골인 이름과 전화번호를 확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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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몽골 치과의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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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연슬기 양의 바이올린 연주와 정시온 양의 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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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사자 정찬미 양의 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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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슬기 양의 바이올린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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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온 양의 피아노 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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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은 미소로 구도자들을 환영하는 항올교회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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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진료를 조력하는 두 골든엔젤스 단원들, 황대윤 형제와 최영광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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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중인 정석운 원장과 부인(중앙)과 두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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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목사의 침례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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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멱을 감다가 침례식을 지켜보는 몽골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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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자들의 입교를 환영하는 몽골선교본부장 폴 코탱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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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회를 마친 후 기념품을 받고 즐거워하는 골든엔젤스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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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에게도 작은 선물과 꽃다발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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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온, 정예송, 연슬기, 정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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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회 통역 자가나 자매가 꽃다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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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연슬기 자매(안식일 오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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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엔젤스의 찬양(안식일 오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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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에서 듀엣으로 가고파를 부르는 정석운 원장과 박은주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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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박은주 선교사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