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안식일, 몽골의 개척선교사 이용호 목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몽골에서 섬기는 다섯 명의 PMM 선교사 전원이 안수 목사가 되었습니다.
지난 안식일에 박노영 목사님께서 사진을 올려주셨습니다마는
몽골선교본부의 목회부장 엘버트 쿤 목사님께서 자신의 사진 웹사이트에 올린 사진을 이곳에 옮겨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영광스런 자리에 참석하지 못함을 미안하게 생각하며
지회의 임원 및 부장들과 49명 PMM 목회자해외개척선교운동 선교사 가족 모두의 마음을 담아
마음 속으로 우러나오는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말씀에 능한 종, 주님께 전적으로 헌신하며 충성하는 종, 목숨을 걸고 양떼를 사랑하는 종이 되시기 바랍니다.

북아시아태평양지회 세계선교부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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