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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전도회-행복을 찾아 떠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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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y | 1634 | | 2009-05-15 |
행복한 전도회-행복을 찾아 떠나는 길(세미나 이름) 매일매일 업데이트 한다고 했는데 컴퓨터에 앉아 있을 시간이 없었네요. 죄송합니다. 첫날에는 의자가 모자를 정도로 사람이 가득찼지요.(새로온 사람만 50명 이상) 둘째날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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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받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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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로 가는길 | 1678 | | 2009-05-11 |
아침에 한국에서 전화가 걸려와서 받았습니다.. 여보세요~~박노영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김낙형입니다... 아~~ 안녕하세요~~ 목사님 정말로 오랜만이고 반갑습니다....^^ 연합회 청소년부의 김낙형목사님의 전화를 받고 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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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양주르흐 교회 5월 건강 전도회 -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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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y | 1807 | | 2009-05-10 |
드디어 5월 11일! 전도회가 시작됩니다. 떨리기도 하고 걱정도 되기도 하고... 요즘 대통령 선거 준비가 한창입니다. 그래서 몇몇 교인들은 선거운동하느라 바쁘고 청소년들은 기말 고사 준비로 바쁘지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전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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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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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y | 1652 | | 2009-05-06 |
어제가 5월 5일 어린이 날이었네요. 아이들을 위해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네요. 요즘 큰아이와 작은 아이가 매일같이 전쟁을 하는 통에 소리지르고 야단치기가 일쑤지요. 그래도 어느샌가 잊고 이렇게 활짝 웃는 우리 이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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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 day - April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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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y | 1613 | | 2009-05-02 |
멋진 바양주르흐 교회 청년들! 청년회가 있는 수요일 입니다. 성경공부, 노래 연습을 마친 뒤 모두들 교회 바깥을 청소했지요. 아주 깨끗한 교회가 되었을 뿐 아니라 저희 교회 주위도 깨끗해졌지요. 오늘 예배드리러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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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철-이영희 선교사 개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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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Kwon | 2015 | | 2009-04-30 |
신현철 목사님, 이영희 사모님 요청하신 선교사 개인게시판이 생성되었습니다. 최근의 가족 사진을 보내주시면 상단에 타이틀 배너를 만들겠습니다. 목사님 내외분의 성함을 한문으로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영원한 복음을 방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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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단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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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 1622 | | 2009-04-08 |
은우가 다니는 유치원은 몽골에 있는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기독교 유치원 입니다. 물론 재림교회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몽골에서 기독교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유일한 유치원이므로 좋다고 생각하여 보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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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요청을 드립니다.(긴급-신현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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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로 가는길 | 1842 | | 2009-04-07 |
안녕하세요. 몽골에서 긴급 기도요청을 드립니다. 어제(6일) 저녁에 신현철목사(몽골)가 극심한 복통으로 인해서 몽골송도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고통을 호소하여 응급처치를 했으나 차도가 없어서 병원으로 가서 입원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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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아직 한국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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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있는나무 | 1425 | | 2009-03-22 |
인터넷과 씨름한지 1주일 지나고, 나름 즐기면서 기다릴 줄 도 알게 되니, 이제는 남의 글에 답글 달 여유도 생기네요. 물론 아직도 한숨을 푹푹 쉬면서 쓰지만 말이죠. 그런데, 목사님은 글도 안 쓰시고 스카이프도 안 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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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교회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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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 2087 | | 2009-03-15 |
몽골선교사 이용호입니다. 자주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네요 집을 이사하고 전화를 놓으려고 2개월을 기다렸는데 올 5월달이나 가능할 것 같다고 하네요 전화를 놓으면 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을텐데 .... 인터넷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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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타 코스타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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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벌 | 1473 | | 2009-02-28 |
2주동안 CLAP(Communication& Leadership&Advanced&Program)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강도높은 교육에서 또 엎드리고 또 엎드리게 됩니다. 막연한 언어교육이 아니라 영적 리더쉽을 위한 배움의 자리에서 담금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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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손길들의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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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로 가는길 | 1330 | | 2009-02-23 |
지난 2월 18일 저녁에 몽골의 히스핸즈의 2기 발대식이 있었다. 1기들의 보고회를 통해서 지난 1년간 그분의 마음을 담아서 그분의 손이되어 봉사를 했는지에 대한 간증이 있었다. 그들의 간증을 듣고 있으니 1000명선교사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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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이삿짐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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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벌 | 1733 | | 2009-02-12 |
하룻동안에 그동안 살아온 모든 것을 정리하고 나니 이제야 떠난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아침 일찍 건장한 세 사람이 들어와서 몽골 가는 짐을 싸기 시작했다.
이미 며칠동안 집사람은 옷가지 물건 등을 정리하고 빨아 말리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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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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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벌 | 2075 | | 2009-02-01 |
몽골에서 주은 여민이가 눈높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주은 엄마와 듀엣 찬양을 함께 하였던 채선희 선생님(찬양대장의 여동생)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눈 높이 교재를 보내 오셨다.
채선희 선생님은 서울에서 눈높이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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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메모장 50 성경구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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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벌 | 2896 | | 2009-01-21 |
사경회를 앞 두면 '말씀의 우물을 어디에 깊이 파야 하는가?' 는 문제를 놓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말씀, 예언의 신을 읽으면서 시추를 내려도 좋은 지점을 많이 표시하게 되지요.
예언의 신에서는 중요한 성경장이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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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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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벌 | 1536 | | 2009-01-20 |
To. 우리 부모님께
아빠! 엄마! ^^ 안녕하세요? 저 주은이에요
요즘 몽골 가는 것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빨리 몽골가서 전도 많이 해야 겠어요~
정말 기도훈련 안 받는다고 억지 부려서 죄송해요...ㅠ T
요즘 장래 희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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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친구, 우리 교회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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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있는나무 | 1915 | | 2009-01-17 |
전성탁 집사님이라고 아시죠? 목사님 친구라고 하시던데. 우리 교회로 이사오시기로 했어요. 우리는 얼마 못 보지만, 함창교회는 정말 좋아하고 있어요. 훈련 때 그 얘기한다는 게 잊어버렸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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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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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벌 | 1831 | | 2009-01-15 |
3차 교육까지 참 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헤어지려 하니 너무 큰 아쉬움과 그리움이 벌써 부터 비취네요.
모두들 잘 돌아가셨겠죠.
부산으로 돌아갈려고 하다가 조금 더 머물고 싶어 연수원으로 다시 올라 갔습니다.
마치 파병되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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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재림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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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벌 | 1602 | | 2009-01-15 |
1월 9일, 10일은 새부산교회 새해 첫 주말 부흥회였습니다. 말씀 듣기를 갈망하는 이들을 위해 권정행목사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항상 단정하신 모습으로 기별을 모든 이들이 알기 쉽게 전해 주시는 그 은혜가 새부산교회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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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강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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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김 | 1894 | | 2009-01-12 |
글을 올린다는 것이 목사님 글에 댓글로 올렸네요?ㅋㅋ 다시 이곳에 올립니다. ----------------- 어제 재림연수원 입구에서 마주친 부산 차량이 강목사님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소이다. 연수원에서 반갑게 만나고 싶었는데,,, 선교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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