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삼육대학교 2학년 간호학과에 재학하고 있는 나선미 라고 하는 학생입니다.

지금 명득천 목사님의 지도하에 수업을 듣고있는데요, 과제로 인해 이렇게 인사드리게 됬습니다.

모르는 학생이 글을 남겨서 좀 놀라시고 의아해 하셨으리라 짐작합니다.  많이 놀라시지는 않았는지요...

타지에서의 생활이 많이 힘드실 꺼라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두분의 얼굴이 위에 있는 사진처럼 항상  밝으셨으

면 좋겠어요.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깊은 뜻과 희망과 사랑을 알게 되어 여러사람에게 사랑을 전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목사님과 집사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세요. 멀리서나마 이런 글로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힘내시

고 건강 유의 하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