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윤혜정입니다. 기독교 수업에서 멀리 타지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계신 목사님들께 메일을 보내는 과제를 받고 이렇게
씁니다.
사실 멀리 자국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을 한다는 점이 쉽지
않을테지만 선교 활동을 열심히 하시고 계시는 것을 생각하니
저도 빨리 간호사가 되어 타지로 가서 의료봉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깊이 들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기후조건이나 생활환경면에서도 불편하신 점이 없진
않으시겠지만 좋은 선교활동 하시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