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선주라고 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과제 때문인데요,
과제로라도 선교사님께 힘들 드리게 되니 정말 좋습니다.

타지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시는 것을 보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도하는것이 정말 어려운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에 , 가능한 일이지요 ?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아이가 정말 예뻐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