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이인선 이라고 합니다.
타지에 선교하시느라 은혜로운 활동 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방학때 몽골로 봉사활동 갈 기회가 있었는데
타지여서 그런지 쉽게 결정내리기 어려웠었습니다.
결국 두려운 나머지 못갔었는데
목사님께서는 타지에서 생활시고 말씀을 전파하시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을 전달하시여
은혜로움을 받은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