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이지원입니다.

저희 과 담당 목사님이신 명득천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이렇게 들어와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제가 이 학교에 들어와 예수님과 하나님을 잘 알기 전까지는

이렇게 타지에서 희생하며 봉사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신지 몰랐어요.

저는 항상 저만을 위한 삶으로, 너무 이기적인 삶을 살아왔던거 같아서

너무나 깊게 반성하게 되었습니다ㅜㅜ

여러가지 불편하시고 힘드신 점도 많으실텐데 어떻게 그렇게 사실 수 있는지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도 나중에 살아가면서 단 한번이라도 꼭 남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어쨌든!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따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