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이현이..
다들 무고하신지요..
푸르덴셜 최정환입니다 .
연락도 제대로 못 드려 죄송합니다.
선교사 가실 때 전화라도 한 번 하시지..

제가 뭐 빚쟁이도 아니고^^.

우편물 받으실 주소랑 연락할 방법 등
변경해야 하는데..
이메일로라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연락 기다립니다.

날마다 특별한 섭리 가운데 계시길 기도합니다.

최정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