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이지원이라고 합니다.

저희 과 담당 목사님이신 명득천 목사님으로부터 매우 좋은 일을 하신다고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요^^

나 살기도 바쁘다고 하는 세상인데 이렇게 타지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시고 희생하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조금 더 남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무튼!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따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