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지면으로 뵙네요*^^*목사님

저..위수민입니다^^
지금은 일본 오사카에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

다시금 신명나는도전을 하시겠네요~
좋은 선교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과 아이들을 본적이 없어서...
그래도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인사여쭙니다~~~
저흰 결혼5년째에 3살3개월짜리 현찬이가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일본에도 한번오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