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제게 주어진 길을 갔더니 거기에 하나님의 무한하신 선물과 축복들이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말 한마디 통하지 않지만, 선하신 주님께서 평안을 주셨고 쉼을 허락하셨습니다.

고 신계훈 목사님의 하신 말씀을 새롭게 되세겨 봅니다.
"살길을 찾지말고 갈길을 가라!"

오늘도 살길을 찾는 사람이 되지 않고 주의 길을 순종하여 가는 주의 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를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이곳을 통해서 제게 하나님께서 어떠한 삶을 허락하시는지 틈 나는데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정행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김민경선생님 고맙습니다. 모든것 잘 준비하여 주셔서 이곳에 있는 모든 분들과
잘 대화(손짓 발짓)하며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