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첫 번째 열매는 사랑입니다. 사랑에 대해서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 3절에서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내어주고 몸을 불사르게 내주는 것도 사랑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사랑은 무엇일까요? 사랑의 사도 요한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요한일서 5장 2절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5장 3절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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