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6장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약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건축하지 않은 성에서 살게 되고, 스스로 파지 않은 우물물을 얻게 되며, 심지 않은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이 잘 되고 평안할 때에 자칫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항상 경험하는 실수입니다. 신명기 6장 12, 13절입니다.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사람들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도드리지만 평안하고 안전할 때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잘 진행될 때든지 역경에 처하든지 항상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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