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시간이 지난 다음에 후회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몸에 문신을 새겼다가 나중에 후회하기도 하고, 술이 좋아서 마시고 담배가 좋아서 피웠는데 간암에 걸리거나 폐암에 걸린 후에는 후회하기도 합니다. 에스겔 6장 9절입니다.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을 기억하고 스스로 한탄하리니 이는 그 모든 가증한 일로 악을 행하였음이라.” 앞으로는 후회할 일을 하지 않아야 하겠지만 이미 후회할 일을 하셨다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십자가의 속죄로 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 후회할 줄 알면서도 유혹을 이기지 못해 고민하고 있다면 예수님께 도우심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께서 넉넉히 이길 힘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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