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과 6.25사변에도 참전한 바 있는 보스톤 레드삭스 팀의 테드 윌리엄스는 생전에 521개의 홈런을 날린 미국의 대표적인 야구선수였습니다. 그가 죽었을 때 그의 유언을 따라 시체는 머리와 몸통이 분리되어 질소용기에 담겨 냉동 보관되었습니다. 언젠가 과학 기술이 발전되면 냉동상태의 사체를 부활시킬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었습니다. 확실하지도 않은 데다가 비용도 많이 드는 냉동보관보다 더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부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54절입니다. 예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직접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부활을 걸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다시 살리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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