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아주 특별한 사람입니다. ^^

평소에 잊고 있었던 사실  정말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새로운 분들이 요리교실을 찾으셨고 같이 음식을 만드시면서 즐거워 하셨습니다.

아마도 이분들 마음속에 예수님의 따스함이 깊이 스며들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골든엔젤스 대원들과  호남여성협회 집사님들의 헌신과 봉사가 전도회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자정이 넘어가는 시간까지 젊은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열매맺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신동희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과 기존 교인들이 다시한번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렵게 타오른 불꽃인 만큼 오래동안 성령의 불길이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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