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과 스트븐 그리고 제프리   마카오 선교를 위해 한주일 동안 봉사하는 고마운 사람들의 이름입니다.

 

아침에 경건의 시간을 갖고 그리고 영어교실을 비롯한 한국어교실 을 운영합니다.

 

저녁 6시 부터는 학생 청년 그리고 교인들과 같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교회를 처음 와본 학생들이 대부분이어서 인지 마냥 다들 신기하고 즐겁기만 합니다.

 

그냥 한국어를 배우러 왔다가 같이 식사하고 또 전도회와 레크레이션을 참가하기도 합니다.

 

집에 가는 길에 내일 또 보자는 말이 왜 이렇게 기분좋게 들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어진 기간동안에 최선을 다해서 예수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예수님을 알게 되어서 지금 누리는 기쁨보다 더욱더 큰 즐거움이 모든 사람들의 삶가운데 충만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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