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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처음으로 시작한 구역반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특별한 사람이 더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안식일에 보는 얼굴들을 한번 더 보고 침례공부를 하는 기회로 삼고자합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목사님 내외분을 잘 모르지만,
가끔씩 이곳에 전해주는 소식을 통해 차츰차츰 변화가 보이는
칠레의 사역에 마치 내 일인양 소소한 감동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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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목사님 내외분을 잘 모르지만,
가끔씩 이곳에 전해주는 소식을 통해 차츰차츰 변화가 보이는
칠레의 사역에 마치 내 일인양 소소한 감동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