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처음으로 시작한 구역반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특별한 사람이 더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안식일에 보는 얼굴들을 한번 더 보고 침례공부를 하는 기회로 삼고자합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