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안식일 예배 모습입니다.
평상시에는 2명이었는데 지난 안식일에는 3명이 참석했습니다.
중국동포 여청년인데 다음날 원주민이하는 건강세미나에도 참석하고 오후에는
의 친구와 볼링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주님 안에서 인생의 길을 잘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칠레를 위해서 계속 많은 기도를 해주세요
현재 3~4명정도가 참석합니다만 한국인 예배를 위한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장소가 마련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칠레인, 페루인, 한국인, 중국인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장소가 될듯합니다.
또한 칠레에 지진에 이어서 커다란 산불이 발생해서 피해가 많습니다.
특별히 수도 산티아고 부근은 발파라이소란 도시에서 산불이 발생해서 11명이 죽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고합니다.
또한 저희 교인들 중에서도 20가정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고합니다.
많이 기도해주세요
다양한 방법으로 교회를 위해 이재민을 위해 후원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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