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이 여리고로 ....

저는 오래기간 빈곤환자들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몇년동안 대상자가 선교사님들을 통해 해외빈곤환자들이 문의가 와서
그것까지 진행을 하였습니다.

방글라데시 이면주 목사님의 사모님이신 김영문사모님깨서
방글라데시 시골삼육학교선생님의 안타까운 사연을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한국에서하는 자선수술을 진행하려고 서울의 대학병원에 문의를 하였구
인터넷에서 모금활동을 하였지만 성인이라 모금율이 저조하였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안고 인도에서 할수 있는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지방의 모심장재단의 목사님이 인도로 가신다고하여서
환자의 진단서를 보내구 수술이되는지와 비용이 최대한적게 얼마를 내야하는지
알아봐달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심장재단 목사님이 다녀오신후 전화통화를 하기를 하였습니다
다녀오신후 연락을 하였습니다.
수술이된다는거와  아주저렴하게할수 있는길도 있다고 하시면서
저에게 어느교회를 다니냐고 물으셨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도와줄수 있다고 하시면서....
요즘 뭐 이단이 판을 친다고하시면서...
교회를 말씀을 드렸더니 ....
안도와주겠다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제가 환자들을 도와주는 봉사활동을하면서 3번째 듣는이야기 였습니다.
이단은 안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생명을 살리는일인데도 종교를 따지는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재림성도여러분!!! 방글라데시 시골삼육학교 어린이들의 기도가 한국까지 옵니다..
한국은  전세계에 선교사를 가장많이 파송하는 국가 입니다...
방글라데시 시골삼육학교을 도와주세요...
수술만 하면 살수 가 있지만 그에게 부담하기 어려운 엄청난 수술비가 필요합니다
인도나 한국에 오면 수술을 하면살수 있기 때문에 제가 포기를 못하고
열심히 방법을 찾고 수술비를 모금하는것입니다...
인도에서하면은 1천300만원 한국에서하면은 2천만원입니다.
한국의 여러곳에 지원을 요청을 하였지만 해외는 아동만 하기 때문에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8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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