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부모는 모두 한국에서 일을 하였지만
아빠가 일을 하다가 다쳐서 제대로 산재처리도 받지 못하고
일용직을 다녀야 했습니다
엄마도 출산전까지  청소를 하는 일을 하여야 했습니다
출산전  진료를 받았지만  이상이 없다고 하여서
출산을 하였는데 아기는 출산후 바로 대학병원의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여러가지 진단을 받은후 현제까지도 계속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있구
앞으로도 언제  그곳에서 일반병실로 옮길지 알수가 없습니다
아기는 여러가지진단을 받았으며
이번에 집중치료를 받고 회복이되면 심장수술도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엄마는 아기의 진단명을 듣던날... 수없이 울어야 했습니다
자신때문에 아기가 그렇게태어났다고 자책을 하면서...
병원비도 많이 나오지만
엄마는 아기에게 주려고 모유를 짜서 젓병에 넣어서 간호사선생님에게
전달을 하지만  젓이 잘 나오지 안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모든엄마에게 아기는 눈에 넣어도 안아픈  것이니까요

엄마에게 기도를 함깨 하면서 용기를 주어야 했습니다
아기는 언제쯤 일반병실로 옮겨갈지 알수없지만
언젠가는 옮겨갈것입니다.

아기에게 신생아 기저귀가 많이 필요합니다
보내주실분은 :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 20길16 (휘경동 201호)
병원비를 보내주실분은:  (사)뷰티플하트  우리은행 1005-502-272855(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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