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월에 페이스북에  콩고로 의료봉사활동을 간  조춘호목사님깨서 언청이 아기 사진을
올리셨습니다
제가 자세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현지에서 할수 있는지 찾아보고 현지에서 하라는 설명과함깨 말입니다.
먼나먼 나라 한국까지 오려면 비자를 발급을 받아야하는데  언청이아기가 수도에 살면 문제가 안되지만
대부분이 수도하고는 거리가 먼 시골지역에 살기 때문입니다.
돌아온 회신은 현지에서 할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할수가 없을까? 라는 의사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할수가 없다!!!!!

비자서류를 만들어서  콩고로 보내고 비자가 되었는지 답장을 기다리는데...
조춘호목사님은  아기를 진료를 하였기 때문에
한국에 초청하는것은 포기할수 없다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꼭 불러달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말입니다...

비자를 하기위해 제가 보낸 서류와 현지에서 준비한 서류를 가지고
현지에서 수고하시는  분이  수도인 한국대사관에 제출을 하고
비자를 발급을 받았습니다
수도까지 가는데  1-2일걸렸습니다.

제가 여러해동안  초청하는 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힘들게 비자를 발급받은 것은 2번째입니다.
목사님은 포기할수 없다고 하구....
아기를 진료를 하셨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예정대로 콩고 아기를 10월4일입국하여서 5일에 분당서울대병원으로
가려고합니다
누군가  콩고아기의 엄마의 눈물과. 목사님의 마음을 읽어줄 분 없을까요?

여러해전에 콩고로 의료봉사활동을 다녀온 집사님에게 물었습니다
사진속에 아기들은 왜 없냐구? 아기환자는 없었냐는 내질문에 답변이 없었습니다

콩고 아기를 통해  콩고에 대하여 공부를 열심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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